| 제목 | 화성시립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9월 17일 재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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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등록일시 | 2026-09-09 09:31:39 | ||||||||
| 내용 |
○ 유아·영어자료실 확장, 휴게공간·외부 화장실 출입로 조성 등 이용 환경 개선 ○ 도·시비 3억 6천만 원 투입... 재개관 기념 국악 공연·풍선 예술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예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립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편의시설 개선과 새 단장 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09년 6월 개관한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7년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새 단장 공사는 화성시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및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비 1억 원과 시비 2억 6천만 원 등 총 3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사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과 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1층 빛오름계단을 개선하고 로비 바닥과 가구, 냉난방 설비를 교체하는 등 도서관의 전반적인 이용 환경도 정비했다.
특히 손바닥공원 일대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 1층 부출입구에 출입문을 새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 외부에서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자,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휴식,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는 일상 속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국악 공연, 풍선 예술, 축하 떡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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