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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한줄뉴스

‘기술과 포용의 혁신 화성에서 길을 찾다’...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성황리 폐막 화성특례시,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화성특례시, 본격적인 한파 전 취약계층 '선제적 건강관리' 나서 ‘생활 속 AI 활용부터 홍보물·영상 제작, 데이터 행정 실습까지’...화성특례시, 시민 대상 AI 특강 운영 화성특례시, 서무·회계 담당자 대상 중대재해예방 특별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2025년「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7회차 프로그램 운영 화성특례시의회,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다짐 화성특례시, 동탄트램 수의계약 추진 내년 상반기 우선시공분 착수 전망 화성특례시, 교통 소외지역 실시간 호출 가능한 똑버스 개통 2025년 화성특례시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 성료 화성특례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시범 운영...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 개최 화성특례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화성특례시의회, ‘ASML New 화성 캠퍼스’ 준공식 참석.... 글로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지로 도약 '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 시정연설서 2026년도 본예산 및 시정 운영 방향 밝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리빙랩 성과공유회 개최 화성도시공사, ‘상호존중의 날’ 맞아 리더 자가 진단 실시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2025 아동권리주간’ 운영 화성특례시, 기아 PBV 공장 준공 및 기공식 개최 화성특례시, 자살위기 응급대응 위한 경찰·소방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 ‘2025 화성 into 테크노폴’ 종합수료회 성료 화성특례시,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 13커플 탄생으로 최고 매칭률 기록 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 성료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 화성·시흥·양평 선정 화성특례시,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나눔 김장나눔 행사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청렴혁신 소통회의 개최...'청렴의 손, 약속의 나무' 핸드프린팅 진행 화성특례시,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경기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화성특례시,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 개최 화성특례시,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수상 화성도시공사, AI 영상분석 기술 도입…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AI·민생경제·통합돌봄 3대 핵심 분야 집중한다...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 산업단지 3곳,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 화성시,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 화성특례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국비 9억 원 확보 화성특례시, 무장애마을 만들기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화성특례시–LH,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확정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 성료

군공항대응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예정된 12월 주요 훈련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지상사격: 평일 일과 중 계획 ○ 야간비행 5.(금), 11(목), 23.(화), 31....
2025-11-24

홍보담당관

화성시 대표 홈페이지 서버 작업으로 인해 홈페이지 서비스가 다음과 같이 일시중단 될 예정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중단일시 : 2025. 11. 27. (목),...
2025-11-21

환경지도과

o 화학물질관리법 제23조의3(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의 지역사회 고지) 규정에 따라 능동 소재 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화성공장에서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을 ...
2025-11-21

장애인복지과

○ 공급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958-8,9 ○ 공급유형 및 배정내역 : 붙임 참고 ○ 문의전화 : ☏ 1688-7377 ○ 신청기간 : 2025. 12...
2025-11-20

장애인복지과

○ 공급위치 :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 66 ○ 공급유형 및 배정내역 : 붙임 참고 ○ 문의전화 : ☏ 1833-5255 ○ 신청기간 : 2025. 11. 24.(월...
2025-11-20
시정알림방 더보기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AI·민생경제·통합돌봄 3대 핵심 분야 집중한다...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2. 화성특례시 산...
2025-11-20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특례시,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경기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최우수 2. 화성특례시, ‘2025 화성특례...
2025-11-19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특례시,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 당부 2.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나눔 김장나눔 행사 개최 3. 분당선 화성특례시 동탄역 지나간다 ...
2025-11-18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특례시, ‘2025년 화성 into 테크노폴’ 종합수료회 성료 2. 화성특례시 2025년 하반기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
2025-11-17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ASM코리아 혁신제조센터 방문.. 기업 협력 강화 2. 화성특례시, 자살위기 응급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업무협약 실시...
2025-11-17
보도자료 더보기

정책기획관

2025년도 화성도시공사 제3회 운수직 직원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하오니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많은 분들의 응시를 바랍니다. 2025년 11월 21일 화...
2025-11-22

정책기획관

화성도시공사 2025년 제3회 일반계약직(휴직대체)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하오니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많은 분들의 응시를 바랍니다. 2025년 ...
2025-11-22

청년청소년정책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재단법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에서 근무할 직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성실함과 능력을 겸비한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
2025-11-19

기후환경정책과

2025년 제7차 직원 공개채용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2025년 11월 18일 재단법인 화성시환경재단 이사장
2025-11-18
채용공고(유관기관) 더보기

시민 소통광장

교육

  • [답변완료]화성시청 갑질 공무원 징계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주십시오
  • 이번 화성시청 소속 6급 공무원의 갑질 사건은 개인의 피해를 넘어, 전국의 선생님들께 깊은 상처와 불안을 안겼습니다.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에게 가해진 폭언과 위협, 감금 등 행위는 단순한 언행의 문제가 아니라, 교권을 침해하고 공직사회의 근본 윤리를 무너뜨린 심각한 행위입니다. 특히 7월 10일 JTBC 보도를 통해 드러난 인격 모독, 감금, 수첩 투척 등은 공무원 신분으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였습니다. 관련 보도: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4790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님께서도 사건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하며 투명한 처리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셨습니다. 관련 보도: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6679 피해 교사는 이러한 극심한 상처를 받고도 가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가 학생에게 또 다른 고통이 될 것을 염려하며 끝내 법적 대응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 선택은 많은 국민과 교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 이처럼 피해자가 ‘아이를 위해 참는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이야말로, 교육 현장을 지켜야 할 사회가 직면한 가장 깊은 부끄러움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화성시가 책임을 다하는 일입니다. 정명근 화성시장님의 그 약속이 진심이었다면, 징계 과정과 결과를 시민 앞에 명확히 공개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어야 합니다. 공직자의 잘못이 내부에서만 조용히 처리된다면, 시민의 불신과 교사들의 절망은 오히려 더 깊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민원인 본인은 화성시에 다음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 처분 결과와 사유를 공개할 것. - 단순히 ‘중징계를 의결하였다’는 수준의 형식적 통보가 아니라, 구체적인 징계 사유와 판단 근거, 그리고 처분 수위에 대한 세부 내용을 명시해야 합니다. 만약 화성시가 개인정보 보호나 관련 법령을 이유로 공개를 회피한다면, 시민들은 이를 이 사안의 중대성과 공직윤리 훼손의 본질을 축소하려는 태도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폭언과 위협이 교육 현장을 직접 침해한 사건이며, 이를 일반적 징계 사안과 동일선상에 두는 것은 국민으로 하여금 화성시가 사태의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로 보이도록 할 것입니다. 2. 조사 및 징계 과정 전반에 대한 기록을 공개할 것. - 징계 과정의 기록을 남기지 않거나 비공개로 전환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의 모든 행정 처리 과정은 후대의 교훈으로 남겨야 하며, 화성시가 시민 앞에 떳떳한 행정을 운영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전국의 교사들은 지금도 이 사안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화성시의 대응은, 화성시가 정의롭고 투명한 도시인가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교통

  • [진행중]화성시 출퇴근 전세버스(수요대응형) 축소 운행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 민원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화성시에서 출퇴근 시 K1 MOBILITY GROUP이 운영하는 수요대응형(전세버스) 노선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최근 게시된 공지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일부터 일부 전세버스 노선이 축소 운행될 예정이며, 이는 서울시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의 협의 미비 및 재정 부족 등을 이유로 안내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세버스는 광역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해당 노선 축소 시 시민들의 출근 지연, 교통 혼잡, 대체 교통수단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 명확합니다. 특히 안내문에 언급된 1006, 7790, 8155, 8156번 노선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부 노선의 경우 첫차·막차 시간 변경으로 인해 실제 출근·퇴근 시간대에 맞지 않게 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1. 전세버스 축소 운행 결정의 구체적인 근거(승객 수, 예산 사유 등)를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2. 대광위 및 K1 Mobility와의 협의 결과를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3.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축소 운행 대신 재정 지원 확대 또는 노선 조정 방안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4. 향후 유사한 감축 결정 시 사전 안내 기간을 충분히 확보(최소 2개월 이상) 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 [진행중]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열람실 재개 요청
  • 동탄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동탄이 개발될 당시 LH주택공사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탄복합문화센터를 져서 기부하였고, 해당 부대시설인 도서관은 편리하고도 좋은 시설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인 동시에 타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동탄의 자부심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좋은 도서관을 놔두고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도서관을 신축하겠다고 해서 사실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기존에 복합문화센터 도서관의 열람실은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 각종 시험 준비를 하는 주민들이 많게는 수백명이 넘게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새로 지은 중앙도서관은 고작 열람실 좌석이 50개 밖에 되지 않아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공부할 장소를 잃어버린 동탄 주민들은 지금 돈을 내고 주변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던가 아니면 멀리 병점이나 동탄2에 있는 도서관을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잘못된 화성시의 도서관 정책이 하루아침에 동탄 주민을 큰 불편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화성시의 담당공무원은 지금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분노에 대해 “여러 계층과 세대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관을 지었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달리 대안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주변 수원이나 용인에 있는 도서관에 한 번 가보세요 도대체 기존 복합문화센터 도서관 열람실의 이용자 수를 파악은 하고... 도서관 신축을 계획한 것인지요? 개방형이라는 트렌드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필요한 것들을 충족하면서 트렌드도 쫓아가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더욱 더 화가 나는 건 시민들이 공부할 장소를 빼앗아 놓고는 해당 복합문화센터도서관 열람실의 공간을 재단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겁니다. 도대체 시는 누구를 위해 행정을 하고 누구의 의견을 대변하는 곳인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이번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동탄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언론, 국회 등에도 문제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시장님 여러 현안으로 바쁘시겠지만 화성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묻고답하기란을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동탄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분노를 조금이라도 살펴보시고 복합문화센터도서관 열람실을 다시 동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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