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화성특례시, '자원순환서포터즈'와 손잡고 발안만세시장 맞춤형 캠페인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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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등록일시 | 2026-09-04 15:27:18 | ||||||||
| 내용 |
○ 9월 3일·7일·9일 진행...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등 다국어 서포터즈 현장 밀착 안내 ○ 현장 설문 바탕 ‘다국어 Q&A 안내서’ 제작 및 지속적인 SNS 홍보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다문화 상권인 발안만세시장의 쓰레기 배출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3일, 7일, 9일 총 3일간 ‘자원순환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발안만세시장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발안만세시장 내 다문화 상인들과 소통하고,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포터즈의 모국어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 및 분리배출 방법 안내 ▲분리배출 과정의 어려움과 배출 방법을 알기 어려운 품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설문조사 ▲지속적인 자원순환 정보 제공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구 맺기 등이다. 특히 시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소통할 수 있는 자원순환서포터즈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찾아가 상인들에게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정책을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인들이 분리배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품목을 정리한 ‘다국어 질의응답(Q&A) 안내서’를 제작해 상인회에 제공한다. 매월 다국어 홍보자료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발송해 캠페인 이후에도 상인들이 분리배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함께하는 송진호 발안만세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상인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도움이 되고 시장의 위생과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깨끗한 시장을 만들어 내·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상인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언어 장벽으로 자원순환 정책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다문화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모국어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 소통 행정”이라며 “현장에서 파악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다국어 안내자료에 반영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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