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화성특례시, 수족구병 유행 지속...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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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등록일시 | 2026-08-10 08:39:11 | ||||||||
| 내용 |
○ 최근 12주간 수족구병 환자 지속 증가... 영유아 중심 유행 ○ 증상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자제 ○ 올바른 손 씻기와 장난감·문손잡이 등 자주 접촉하는 물품 소독 당부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감염자의 대변이나 침·가래·콧물·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후 입안과 손·발 등에 발진이나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만세구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 후·배변 후·식사 전후·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 가리기 ▲장난감·놀이기구·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물품과 공용물품 청결 유지 및 소독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등원과 외출 자제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해 환자는 증상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즈카페·문화센터·수영장 등 영유아가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삼가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는 장난감과 문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곳과 공용물품을 철저히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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