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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담당부서, 등록일시, 내용, 첨부파일)
제목 화성특례시, ‘학생농부가 되다’ 프로젝트 운영... 미래 농업 인재 키운다
담당부서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2026-06-24 16:44:23
내용

○ 23일~24일 반월·발안중 학생 참여... 직접 기른 감자 수확하고 요리하며 농업 가치 몸소 체험

○ 한 학기 동안 작물 재배부터 식재료 활용까지 연계, 일상 속 건강한 식문화 실천 기틀 마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농부가 되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농업과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텃밭에서 감자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관리하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6월 23일과 24일에는 반월중학교와 발안중학교 학생들이 ‘땅속의 사과를 찾아’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해 감자 수확과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기른 감자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식재료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교육은 3월 감자 심기를 시작으로 텃밭 작물 관리와 수확, 식재료 활용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작물을 직접 기르고 돌보며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참여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미래는 농업으로 통한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 8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농업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농업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농업 체험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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