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화성특례시,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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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등록일시 | 2026-06-12 16:58:05 |
| 내용 |
○ SFTS 치료제·백신 없어 사전 예방 필수... 농작업자 및 캠핑·등산객 대상 홍보 강화 ○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진료 안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농작업자와 등산객, 캠핑객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진드기는 풀밭, 덤불, 농경지 주변 등에 주로 서식하며 야외활동 중 피부나 옷에 붙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활동 전후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는 펴서 사용하고 사용 후 세척하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은 바로 세탁하기 ▲귀가 후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과 임업 종사자 등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농작업, 성묘,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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