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화성시, 친환경 학교급식 조기정착 노력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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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실 | 등록일시 | 2014-03-20 11:01:48 |
| 내용 |
화성시, 친환경 학교급식 조기정착 노력할 것
화성시는 2013년 무상급식이 중학교 1~3학년 전체로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 친환경 급식을 포함해 관내 90여개 초·중교에(5만 6천여명)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을 위한 학교급식 조기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정례브리핑을 통해 11일 밝혔다.
시는 현재 친환경 및 우수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관내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계약재배를 감자·시금치·고추·가지·오이·파프리카·버섯 등 30품목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육적 조건 등으로 관내에서 생산이 어려운 당근 등은 주산지 계약재배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기별 관내 농산물의 출하를 지원하고자 품목별로 농가를 조직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개선 투자를 꾸준히 실시해, 2013년 6월 이후 신선 야채류를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2013년 5월 이후 학교급식에 소요량이 많은 감자, 양파, 양배추, 무 등은 관내 농가의 계약재배를 통해 약 410톤을 추가 공급하고, 농산물 및 1차 가공식품류(김치, 떡류, 두부, 김류 등)등을 중심으로 연간 100억원의 식재료를 공급해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안전한 공급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성사무소와 MOU를 체결하고, 매월 20여 품목에 대해 잔류농약 240여종의 위해성분에 대해 사전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품질저하 및 안전관리가 취약해 질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는 영양교사 및 공급농가와의 간담회, 농가현장견학, 체험실습, 강연회, 식생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 반영하고, 이로써 학부모와 학생의 급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우수한 농산물 공급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학생건강을 증진시켜 로컬푸드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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