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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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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담당부서, 등록일시, 내용, 첨부파일)
제목 화성시보도자료 (2018.08.27.)(사진 및 보도자료 첨부파일 붙임)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시 2018-08-27 16:59:19
내용

보도자료


보 도 일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


담 당 자
과 장 송문호 031-369-2110
팀 장 김정미 031-369-3725
주무관 김민재 031-369-3726


사진1-1.1-2. 화성시가 26일과 27일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화성시, 주민자치위원 소통한마당 개최


○ 26일, 27일 이틀간 2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125명 참석
○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소개 및 커뮤니케이션 강의 등


화성시가 26일, 27일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 소재 비체팰리스에서 ‘2018년 화성시 주민자치위원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소통한마당은 2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과 현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홍기 행정안전부 사무관이 초청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이 사업의 실행 주체인 주민자치위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이어 오원석 소통과채움 강사협동조합 대표가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리더로서 갖춰야 할 갈등조정 및 의사소통 능력을 다뤘다.

또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토론시간을 통해 그간의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효철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위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보 도 일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담당부서
기업지원과 기업통상팀


담 당 자
과 장 성홍모 031-369-1755
팀 장 이병섭 031-369-2101
주무관 김세나 031-369-2872


화성시, 중국 위해와 청도에서 수출상담회 열어


○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간 산둥성에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 참여
○ 9월 미국, 10월 우즈베키스탄·동남아, 11월 일본 시장 공략 나서


화성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산둥성에서 ‘2018 화성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28일은 화성시 우호도시 위해시에서, 30일은 한국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는 청도시에서 사드(THAAD)이후 급격히 위축된 중국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놀이방매트, 음료베이스, 공기조절기, 플라즈마 살균소독기, 폐기물 소각시스템, 과일·채소 세정클리너, 칫솔, 샴푸, 가방끈, 콘크리트 구조물 보수공법 등 다양한 수출품목을 생산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중동, 동남아, 북중미, CIS지역에 총 40개사를 파견해 시장개척단을 운영했으며, 오는 9월에 미국, 10월 우즈베키스탄·동남아, 11월에는 일본을 마지막으로 수출상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관내기업들이 1억 인구의 큰 시장을 가진 산둥성 지역의 진출가능성을 타진하고 나아가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중동,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캐나다, 일본에 총 55개사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94만2000달러 상당의 실제계약을 성사했다


첨부파일
  • -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 연락처 : 031-5189-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