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6월 둘째주 성인식단(6.8 - 6.14) | ||
|---|---|---|---|
| 분류 | 만세구 보건소 | 등록자 | |
| 등록일 | 2014-06-30 10:19:37 | ||
| 첨부파일 | |||
6.식중독, 식품보다 조리 방법이 문제
- 껍질에 식중독균이 가득한 달걀
달걀은 미생물이 좋아하는 단백질과 수분이 다량 들어 있어 식중독 오염률이 유독 높은 식품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달걀껍질에 많은 ‘살모넬라균’으로, 식중독은 대개 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달걀을 깨서 조리할 때도 표면을 물로 씻거나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낸 뒤 사용하고, 달걀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를 시작해야 한다.
혹시 보관 중에 깨지거나 금이 간 것은 내용물이 껍질에 있던 살모넬라균에 중독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미련 없이 버릴 것.
달걀을 고를 때는 흔들어보아 흔들림이 적고, 껍질의 결이 곱고 매끈한 것을 선택한다.
여름철에는 특히 냉장 보관한 것을 구입하고, 구입 즉시 10℃ 이하 냉장실에 보관하되 2주 내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 상하기 쉬운 식품으로 만든 김밥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조리 식품은 뭐니 뭐니 해도 김밥이다.
김밥은 식중독을 일으킬 조건들을 두루 갖춘 음식으로 단무지, 시금치, 달걀 등 여러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김밥을 마는 과정에서 사람의 손을 통해 식중독균이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김밥은 만들어서 바로 먹기보다 여러 시간 뒤에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균이 증식하기 쉽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종합해보면 해결 방법은 몇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잘 상하는 시금치는 상할 가능성이 적은 오이와 같은 생채소로 교체하고, 햄과 달걀 같이 가열해서 사용해야 하는 식품은 확실하게 식혀서 사용한다.
무엇보다 손을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맨 손보다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조리할 것을 권한다.
또한 김밥을 싸서 이동할 때는 10℃ 이하의 아이스박스와 같은 곳에 담아가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글 |
|
|---|---|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