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8월 4주 성인식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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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만세구 보건소 | 등록자 | |
| 등록일 | 2014-06-26 22:23:44 | ||
| 첨부파일 | |||
[건강한 삶] 물만 잘 마셔도 10년은 젊게 산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입→위→장→간장ㆍ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배설의 순서로 순환한다.
물은 우리 몸 속에서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하며 혈액순환 향상, 체형과 신체균형 유지, 음식물 이동과 관절의 용매 역할을 한다.
신체에 필요한 각종 물질을 희석시키고 중화해 영양소를 용해시켜 이를 세포에 공급해줘 소화촉진과 체온조절의 역할을 담당한다.
무엇보다 물은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이는 인체 세포에 수분이 부족하면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은 마신 후 30초만 지나면 바로 혈액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부드러워지고 신진대사가 좋아진다.
또한 식중독, 전염병, 급성 장염 등 설사의 원인이 되는 병에는 탈수를 보충해준다. 특히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질환은 신장이나 요도, 방광과 관련된 질병이다.
방광염에 걸리면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 소변의 양을 늘릴 필요가 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변비 예방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대장암의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나 야뇨증에 의한 수면장애 환자나 지나치게 체내에 수분이 많은 저나트륨혈증 환자, 심부전이나 갑상선 질환자들은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대개의 경우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목과 입 안이 말라 자연히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만 병을 앓고 있을 때에는 그 감각이 둔해져 수분이 결핍되고 있는데도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질병에 걸렸다면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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