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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영양관리
여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체력소모가 훨씬 심하나 무더위에 시달리다 보면 식욕도 떨어져 신체의 리듬이 끼지기 쉽다. 육체적 피로는 열량부족이 원인이므로 우선 당질 보급을 해야 한다. 뇌신경의 에너지원인 포도당 즉 단것을 섭최하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피로감은 비타민, 미네랄 부족 현상으로 우유, 유제품, 육류, 간, 녹황색 채소 등을 ??분히 섭취한다. 식초나 감귤루 등의 신맛, 고추, 후추, 겨자 등의 향신료를 넣은 음식으로 입맛을 되찾도록 한다. 식전에 샴페인, 맥주, 와인, 매실주 등 위액분비를 촉진하는 알코올을 반주로 하는 것도 식욕을 돋우는데 도움이 된다.
과식이나 찬음식을 많이 먹어 설사가 나는 경우엔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하고 소화가 잘 되는 죽을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칼슘이 들어있는 우유, 유제품, 시금치 등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가벼운 불면증이 있을 때에는 우유를 한컵 정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을 두려워해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이도 있으나 잘못된 것이다. 살코기에는 콜레스테로이 그다지 많이 들어있지 않을 뿐 아니라 고기를 먹지 않아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기대하는 것보다 이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단백질 보족과 체력 저하의 부작용이 훨씬 크다.
또 아침식사를 하지 않아 저혈당이 되었을 때 식사보다 청량음료를 마신다면 다시 저혈당 상태로 될 뿐만 아니라 정서불안의 원인이 된다.
제철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꾸준한 운동이 여름을 잘 이겨내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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