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월4주 성인식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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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만세구 보건소 | 등록자 | |
| 등록일 | 2014-06-26 19:26:48 | ||
| 첨부파일 | |||
어쩌다 폭음이 매일 조금 마시는 것보다
뱃살이 많이 쪄요~!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시는 것 보다 가끔 폭음하는 것이 뱃살을 더 많이 찌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팔로대 돈 박사팀은 미국 성인 남녀 2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같은 양의 술을 일주일간 매일 조금씩 나눠 마시는 사람보다 6일간 금주하다 하루 동안 일주일치 술을 폭음한 사람의 뱃살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신 사람들은 뱃살이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술 종류에 따라서도 뱃살이 찌는 정도가 달랐다.
양주나 보드카 등 독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와인이나 맥주 등을 마시는 사람들보다 뱃살이 더 많이 쪘다.
일반적으로 맥주나 과실주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살이 많이 찌게 할 것이란 생각과는 다른 결과다. 술 중에서 와인이 살찌는 작용이 가장 적었다.
이 연구에 대해 서울백병원 비만관리센터 강재헌 교수는 "미국 등에서는 술을 마실 때는 식사량을 그만큼 줄이는 음주문화가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안주를 더 많이 먹는 문화가 있어 연구결과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국내에서는 술을 자주 마실수록, 또 곡주를 많이 마실수록 살이 많이 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술을 많이 마셔 늘어난 뱃살을 윗몸 일으키기로 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뱃속 내장지방을 태우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뱃살이 불어나는 원인은 남녀 간에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해마다 불어나는 뱃살이 골칫거리다. 뱃살이 불어나는 원인은 남녀 간에도 차이가 있다. 운동부족, 과식 등 일반적인 비만원인 외에 남자는 과음, 여자는 갑상선이나 호르몬 이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은 남자의 경우는 배만 나온 복부미만이 많고, 여성은 엉덩이에 지방이 붙으며 복부에 살이 축적되는 둔부비만이 많다. 체지방 분포의 차이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식이 늘고 운동량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성들은 대부분 간식으로 칼로리가 많은 음식 섭취로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복부비만을 탈출하려면 균형 잡힌 식단을 짜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하루 열량섭취는 1500㎉ 이하로 제한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조화되도록 식단을 짜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 금연, 금주는 물론, 단 음식, 청량음료, 패스트푸드 등도 피해야 한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휴온스 살사라진이 유행이다. 살사라진은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쉬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18종류의 생약에서 추출한 한방 엑기스로 열에 의한 성분의 변성을 피하기 위해 저온 농축이라고 하는 특수 제법을 이용해 안전한 제품이다.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복부비만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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