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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달걀의 영양에 대한 잘못된 상식
01 달걀껍질 색깔과 영양은 아무런 상관이 없나요? yes
달걀껍질이 백색과 갈색으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닭의 종류에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털의 색이 갈색인 닭이 갈색란을 낳고 털의 색이 흰 닭이 흰색란을 낳는데 예외인 경우도 빈번하다.
껍질 색과 영양은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최근에는 부활절 같은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흰색 알이 나오지 않는다.
02 유정란이 더 영양적으로 우수한가요? no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팔고 있는 달걀은 케이지에서 키운 닭이 낳은 무정란이다. 최근에는 넓은 양계장에서 수탉과 함께 키운 유정란이 영양가가 높다고 해 인기인데 사실 영양 성분 분석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단지 유정란은 온도를 맞춰주면 병아리로 부화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정란보다 좋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기대가 전부인 셈이다.
03 난황이 짙은 노란색을 띠어야 더 좋은가요?no
달걀을 구입해 살펴보면 난황이 짙은 노란색을 띠면 영양가가 더 높고 옅은 색이면 영양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난항의 색이 진한 것은 황색 옥수수, 파프리카, 당근 등의 사료를 먹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