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재활치료는 80%이상이 걷는다.
"마치 벼락을 치듯이 갑자기 증상이 온다"는 뜻을 담고 있는 뇌졸중 반신마비, 언어장애, 우울증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은 환자와 가족에게 그야말로 청천병력 같은 사건이다. 뇌졸중, 뇌출혈 등 뇌혈관 손상에 의한 뇌기능 장애를 포괄하는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로 신경손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적극적인 재활치료로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 뇌졸중 후유증, 회복 가능한가 -- 잘 알려진 것처럼 뇌 조직은 일단 손상을 받으면 다시 재생되기 힘들지만, 초기에 부기가 가라앉고 혈종이 흡수되고 혈액순환이 나아자면서 손상된 부분이 일부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기능이 아주 조금씩 천천히 회복되기는 하지만 이때의 재활치료는 남아있는 기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적인 회복'에 주력하게 된다.
* 재활치료, 언제부터 시작하나 -- 예전에는 환자의 상태가 완전히 안정되어야 재활치료를 시작했지만, 최근의 추세는 가능한 한 빨리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보통 환자의 혈압, 심박수,호흡,체온등이 안정되고 48시간동안 신경학적 증상이 악화되지 않으면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다. 팔다리가 마비된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 관절 마디가 굳어버리거나(관절구축), 욕창이 생기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