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주의보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설사환자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는 있으나, 바이러스에 의한 원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대규모 급식중단사태를 불러왔던 식중독의 원인도 노로바이러스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요 감염대상은 단체로 식사 및 시장해산물을 섭취한 후 설사, 복통, 오한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며 사람과 사람간에도 전파됩니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특히 화장실 사용후,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하며, 굴은 가능하면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하고 살균하여야 합니다. ○ 질병 발생 후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하여야 합니다. ○ 환자의 구토물은 적절히 폐기하고 주변은 청결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 후 3일 동안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야하며, 환자에 의해 오염된 식품은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 처리하여야 합니다. ※ 음식물 섭취 후 설사 등의 증세가 있을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문서를 참조하시거나 보건소로 문의(☏369-2553)바랍니다. 화성시보건소 예방의약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