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번호 | P-00018110 | 작성자 | 민*훈 | 작성일 | 202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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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09-23 ~ 2026-10-13 | 공감수 | 6 | 조회수 | 60 |
| 제목 | 무슨 소통완료입니까?(향남오토캠핑장 관련) | ||||
| 내용 |
향남오토캠핑장 폐쇄와 관련하여 의견을 남겼는데, 시청 홈페이지에는 어느 순간 ‘소통완료’로 처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연락이나 충분한 설명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주민이 문제를 제기하고 의견을 전달했는데, 정작 주민은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행정상으로만 ‘소통완료’라고 처리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소통인지 의문입니다. 특히 2025년 공공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은 시설을 폐쇄하면서,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나 존치 요구가 실제로 얼마나 검토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형식적으로 주민 의견만 받는 것이라면 굳이 ‘소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주민 의견을 듣는 것과 주민 의견을 실제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지방행정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이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시민 입장에서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정책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방행정인 만큼,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의 주민소통 방식과 정책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홈페이지상 ‘소통완료’로 종결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고 주민들의 존치 요구를 어떻게 검토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구체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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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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