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번호 | P-00018101 | 작성자 | 이*만 | 작성일 | 202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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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09-19 ~ 2026-10-09 | 공감수 | 0 | 조회수 | 39 |
| 제목 | 1004번 등 좌석형 버스 폐지에 대한 강력한 항의 및 원상복구 촉구 | ||||
| 내용 |
1. 대중교통 이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화성시의 탁상행정
저는 화성시에 거주하며 평소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온 시민입니다. 최근 화성시와 운수업체가 일방적으로 1004번 비롯한 필수적인 좌석형 버스를 일반버스로 전환한 조치로 인해, 매일같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매일 버스에 오르는 시민들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2. 무시된 40년의 역사와 가중되는 시민의 고통 1004번 버스는 무려 40년 동안 급행 및 좌석 노선으로서 화성 시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던 상징적인 노선입니다. 이러한 역사성과 장거리 이동이라는 노선의 특수성을 완전히 무시한 채 일반버스로 하향 전환되면서, 승객들은 장시간 서서 이동해야 하는 극심한 피로와 안전사고 위험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3. 수원 이사 및 자차 구입까지 고려하게 만드는 현실 저는 기후위기 시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을 애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매일매일 출퇴근길이 지옥과 같아 ‘친환경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죽하면 대중교통 인프라가 더 나은 수원으로 이사를 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당장의 불편을 견디다 못해 개인 자차 구입까지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4. 화성시에 드리는 강력한 요구 사항 시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해도, 화성시의 행정이 오히려 시민들을 승용차로 내몰고 있습니다. 교통 복지가 후퇴하는 도시에는 시민이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요구사항: 장거리 이동 수요가 확실한 1004번등 필수 노선의 좌석형 버스 체계를 즉각 원상 복구해 주십시오. 더 이상 탁상행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마시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돌려놓아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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