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번호 | P-00018059 |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26-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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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08-28 ~ 2026-09-17 | 공감수 | 24 | 조회수 | 173 |
| 제목 | 화성시 향남오토캠핑장의 일방적 폐쇄 결정 철회 및 존치 요청 | ||||
| 내용 |
-민원 취지
화성시가 2026년 8월 18일 기습적으로 공고한 '향남오토캠핑장 이용 종료(2026년 10월 1일 폐쇄)' 결정을 전면 철회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인 캠핑장을 지속해서 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청원합니다. - 폐쇄 반대 및 존치 필요성 요지 * 첫째,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독단적 행정입니다.시민들의 이용률이 높고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 복지 시설을 폐쇄하면서, 실제 이용자인 화성 시민 대상의 사전 공청회나 의견 수렴 과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공공재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일방 통보식 행정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둘째, 특정 구단만을 위한 행정으로 다수 시민의 복지권을 침해합니다.** 수많은 화성 시민과 가족 단위 캠퍼들이 주말마다 여가를 즐기는 유일한 시립 오토캠핑장을 없애고, 특정 스포츠 구단(화성FC)의 연습구장과 클럽하우스를 짓는 것은 다수 시민의 보편적 복지 기회를 박탈하고 특정 집단에 특혜를 주는 불평등한 결정입니다. * 셋째, 검증된 우수 공공 인프라의 예산 낭비입니다.향남오토캠핑장은 매월 예약이 수 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전국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될 만큼 관리 상태와 만족도가 우수한 화성시의 자랑스러운 자산입니다. 멀쩡하고 훌륭한 시설을 허물고 재건축하는 것은 심각한 혈세 낭비입니다. * 넷째, 화성시 관내 대체 시설이 전무합니다.본 캠핑장이 폐쇄되면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순수 시립 오토캠핑장은 관내에 단 한 곳도 남지 않게 됩니다.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장려해야 할 지자체가 오히려 인프라를 축소하는 것은 '살기 좋은 도시'라는 화성시의 슬로건 역행하는 처사입니다. - 결론 및 요구사항 화성시는 향남오토캠핑장 폐쇄 및 화성FC 클럽하우스 건립 계획을 즉각 전면 재검토해 주십시오. 특정 구단의 시설은 캠핑장 철거가 아닌 다른 대체 부지를 찾아 건립하고, 향남오토캠핑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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