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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화성시 '시민소통광장'의 현실성 없는 1,000명 공감 기준을 100명으로 축소해 주십시오.

시민소통광장(번호, 작성자, 작성일, 기간, 공감수,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제안번호 P-00017800 작성자 이*민 작성일 2026-05-20
기간 2026-05-21 ~ 2026-06-10 공감수 5 조회수 60
제목 화성시 '시민소통광장'의 현실성 없는 1,000명 공감 기준을 100명으로 축소해 주십시오.
내용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최근 일상 속 심각한 안전 위험을 겪고 이를 화성시청 홈페이지의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전하고 개선을 요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플랫폼의 운영 규칙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시민의 입을 막는 이 불합리한 제도 자체에 대한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자 민원을 제기합니다.

1. '1,000명 공감'이라는 거대한 장벽, 누구를 위한 소통입니까?
현재 화성시 시민소통광장은 의견 등록 후 20일간 무려 '1,000명 이상'의 시민 공감을 얻어야만 시장이 공식 답변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인구 100만 명의 대도시라고는 하나, 하루하루 생업이 바쁜 일반 시민들이 행정 전용 홈페이지에 매일 접속하여 남의 민원글을 들여다보고 공감을 누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는 시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수렴하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기준을 터무니없이 높여놓아 민원 발생 자체를 차단하고 걸러내기 위한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에 불과합니다.

2. 공감 의견 기준을 '100명'으로 현실성 있게 축소해 주십시오.
화성시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이자 소통 중심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이 높은 소통의 벽부터 허물어야 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요구사항] 시민소통광장의 공식 답변 기준 횟수를 현실적인 수준인 '100명 이상'으로 대폭 축소해 주십시오. 1,000명이라는 기준은 시민을 지치게 만들어 소통을 포기하게 만드는 악법과 다름없습니다.

허울 좋은 '100만 화성, 소통광장'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 시민의 입을 막지 마십시오.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단 100명의 시민이라도 공감하는 민원이라면 성의 있게 답변하는 진정성 있는 화성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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