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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광장(번호, 작성자, 작성일, 기간, 공감수,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제안번호 P-00015690 작성자 김*자 작성일 2025-05-01
기간 2025-05-02 ~ 2025-05-22 공감수 0 조회수 39
제목 시장님께
내용
시장님께
마을안 국유지에 공원• 체력단련기구• 놀이시설 조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한그루가 환경을 바꿔주고 환경을 변화시켜 삶를 풍요롭게 해준다는것을 깨닫고있습니다.
성호아파트에서 옹벽위에 울타리설치해 수목절지와낙엽적체장소이자 페기와수거용품이 쌓여 미세먼지와 그에따른 가루가 날라들어 문을 열지못했습니다. 나무 세그루와 수목울타리로 인해 문도 열수있게되어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관계자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성당시 퇴비와 계분등 냄새와 바람에 흙 그리고 풀이 웃자라 지나다니지 못하는곳이었으나 공원조성되며 길이 만들어져 버스정류장과 공원시설로 이동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당시에도 코너로 지나는길이 바로옆이라 집안을 들여다 봐 개인이 화단 만들었으나 꽃과 나무를 뽑아가버려 가꿀수없는상황으로 공간보호를 위해 마루를 만들어 사용하던중 1년만에 공원조성되어 절단해 일부분만 사용중에 있습니다.
코너와 뒷베란다 전체가 지나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나무를 제껴 쳐다봐 화장실에서 씻고나올때도 옷을갖춰입어야하고 집안에서 나시와 반바지 조차도 입고 다닐수없는상황에 일정공간을 띄어 조성해주고 개인보호할수있는 수종으로 선택해서 조성된공원이고 길이 생겼던겁니다.
이것 또한 실무자가 상황판단해 공원과 어린이 놀이시설공사 추진에 앞서 개인보호를 우선으로 보호해주셨기때문입니다.
20년전 어린 고양이들을 앞 옹벽으로 던지는것을 목격하고 베란다와 앞공간들을 길냥이들 밥주며 거두었었는데 지금은 개인보호공간과 베란다에서 길냥이들이 안전하게 사료먹고 쉴수있는공간이면서 꽃을 가꾸는공간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집앞 베란다 나무 세그루가 시들어 공원과에 문의를 하니 나무와 흙맞닿는부위를 물줄기올라가는 선까지 잘려있는것을 교체공사중 관계자분들과 함께 보게되었고 상태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당시 상수도배관교체 및 직수관공사하며 시가 국가예산으로 조성된 나무훼손이 있어 복구 문의를 하니 통장이 원치 않는다고 하였고 체력단련기구 공간에 재배열해 추가배치요청하니 통장이 원치않는다는답변을 들었습니다.

4개월전부터 시작되어 마을회비 안낸다고 밤늦게 소리지르고 문두드려 경찰출동으로 멈출수있었습니다. 관리비란종이는 동호수기재된 주소와 성명이 적힌 종이와 함께
이제는 공원과 길생기며 개인보호공간을 철거명령이라며 곳곳에 종이를 게시판과 우펴놤에 부착해놓고 우편함에 넣어놓고있습니다.개인정보도 인격도 보호받지 못하고 모욕도 범죄노출도 서슴치않고있습니다. 이런사람이 통장이고 마을을 살기좋게 만든다고 위원이라며 모인사람들과 함께 온갖 게시판에 붙여놓고있습니다. 회비 받아 사무용과 기자재를 구입한다고 하더니 용지와  비싼칼라잉크로 출력하며 주민을 함부로대하고 괴롭히는데 물품을 사용하고 남용하는 이런사람한테 돈을 맡길수있겠습니까
마을 정비를 해주신 시의 도움과 역행하며 대광빌라 동과동사이와 옆에 나무를 잘라내어 밭을 일구고 금이간 오래된 건물 옥상에는 밭이 일궈지고 계단등에는 물품들이 쌓여있습니다.

대광빌라 회비납부 동의한적도 없고 계약서상 공동주택제약도 들은바 없이 대광빌라 분양받아 살면서 왜 제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너무나 무섭고 힘듭니다. 보호받지 못하고 행패를 당하고 방관되고있는것이 현재 대한민국 화성시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어린자녀 혼자, 이제 성인이 된 자녀를 대광빌라에서 키워낸 삶의터전에서 이런행태에 무방비로 당해야하는 답답함을 이렇게 시장님께 글올리는것밖에 할수없다는것에 무력감과 너무도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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