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 성황리 성료... 시민 8천여 명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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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 등록일시 | 2026-06-09 17: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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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서 개최... 전년 대비 관람객 60% 크게 늘어 ○ 탄소골든벨, 그림대회, 물놀이 쉼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5,000명)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은 다양한 친환경 체험에 동참하며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감축탄소 골든벨 왕중왕전’은 서바이벌 퀴즈 대회 형식으로 치러져 열기를 더했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체육관 안은 시민들의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 야외 광장 역시 활기가 넘쳤다.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투리 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위에 자신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지역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어린이 플리마켓이 운영돼 자원 순환과 환경 교육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보여주신 높은 열정과 관심 속에서 화성시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도시의 미래를 보았다”며, “시민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을 행정의 소중한 동력으로 삼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지원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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