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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추모행사

3.1절 기념 추모행사 정조효행문화재 화성용주사승무제 난파동요제

1910년 이후 매년 3·1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가져오던 중 기념식전 조국의 자주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하고 한민족 모두가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한 그날의 독립만세운동의 상황과 만세의 함성을 독립만세 의거지에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정기를 선양함은 물론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현행사가 처음 시작된 2001년에는 약 2,000명 정도이던 참가자들이 2002년에는 3,000명 정도로 증가하여 하나의 문화행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매년 3월 1일 하루 동안 이루어지는 재현 행사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3·1 운동 기념비 참배가 있고(발안 3·1운동 기념비, 이정근 창의탑, 수촌리 3·1 운동 기념비, 화산리 3·1운동 기념비, 송산리 3·1 운동 기념비, 상안리 3·1 운동 기념비, 이필주 독립운동가 기념비) 기념비 참배가 끝이 나면 향남읍사무소에서 출발하여 발안사거리, 향남파출소, 제암리 입구, 기념행사장의 코스로 3.1운동 재현 행진이 이루어진다.

이 행진 다음에는 향남읍 제암리 기념행사장에서 3·1절 기념식이 진행되며, 기념식이 끝이 나면 제암리 일제 만행사건을 재현하는 제암리 순국재현극이 진행된다. 순국재현극은 형식이나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1919년 4월 일본헌병 아리타 중위의 보병부대가 제암리 주민을 제암교회에 모이게 한 후 불을 지르고 총격을 가하여 주민 23명을 무참히 살해한 제암리 학살사건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밖에 3.1절 기념 학생 마라톤대회가 개최되고, 제암리 문화관 및 기념관 부지에서는 3·1운동 관련 사진전이 개최되며,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가족사진촬영 장소가 마련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 관련 홈페이지 :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www.je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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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3-03-18 16:42:16